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시, 비상대비 및 민방위 워크숍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지난 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북한의 핵 위협에 실질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비상대비 및 민방위 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대전시와 자치구 비상대비업무담당자(충무계획) 담당자, 지역 군부대·경찰청·소방본부 관계자, 관내 중점관리대상업체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점관리대상업체 기관 소개와 충무계획 소개, 비상대비 및 민방위분야 발전방안 토의 등의 진행됐다.

대전시는 지난 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북한의 핵 위협에 실질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비상대비 및 민방위 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대전시] 2022.06.03 nn0416@newspim.com

워크숍에서는 최근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 위협에 대비하면서 비상대비 및 민방위분야의 실질적인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의가 있었다. 충무계획의 개선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또 지난 3월부터 2개월여 간 진행됐던 민방위 정기검열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고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32사단에서는 운영중인 통합방위작전 재난안전망 (PS-LTE) 활용 방안에 대한 토의도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비상시 중점관리대상업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올해 을지연습시 관내 중점관리대상업체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대량살상무기(WMD) 공격시 대응 과제와 관련한 도상연습과 현안과제 토의시 적극 참여 하는 등 민관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는데도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문상훈 시 사회재난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매년 충무계획 수립과 비상대비훈련시 고질적인 문제의 하나로 지적받아온 행정기관 위주의 일방적인 진행과 지역 공동체의 참여 저조, 충무계획 실효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비상대비 관련 모든 공동체가 참여하는 워크숍을 통해 우리 지역의 위기대비 능력을 개선하고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관세청, 산림청, 조달청 등 정부기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KT&G 등 공기업과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 ▲충남대병원, 을지대병원, 금성백조, 계룡건설 등 대학병원과 건설업체 등이 참석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