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국민의힘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 후보는 25일 '괴산 2배 발전 5대 핵심 공약'중 제 3호 교육·인구 분야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송 후보는 "괴산은 기업 유치에 따른 인력 인프라가 열악해 기업 요구에 맞는 근로자를 구하기가 힘들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교육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에 대한 투자와 함께 가족이 내려와 머물 수 있도록 주거요건 강화, 문화시설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도 병행해야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괴산군 관내 취학 아동과 취학 아동을 둔 귀농·귀촌 예정 도시민의 유학 가족을 대상으로 행복보금자리 주택을 우선 배정해 정착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또 "연차별로 사업을 확대·실시해 통폐합 위기에 처한 면 지역 학교를 살리고 인구증가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했다.
송 후보는 ▲ 관내 초등학교 특성화 교육 ▲ 초·중·고 아침 급식 무료 제공 ▲ 관내 고등학생 전 학년 100만 원씩 장학금 지급 ▲ 거점학교 지정으로 대학 진학 지원 ▲ 중원대학교와 산학업무협약 체결로 기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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