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특례시가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 글로벌 비즈센터를 추가 개소했다.
창원특례시는 24일 창원컨벤션센터 내 큐피트센터에서 글로벌 비즈센터 싱가포르 사무소와 필리핀 마닐라 사무소 지정 온라인 업무 협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굿힐을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 싱가포르 사무소로, 삼도 필리핀을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 필리핀 마닐라 사무소로 지정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현판식을 함께 진행했다.
업무 협약에는 ▲현지 기업의 상시적 정보관리 및 현지 시장 동향 조사 ▲창원시 해외마케팅 사업 지원 및 진성바이어 발굴·매칭 관리 ▲도시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 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시는 앞으로 두 사무소와 협업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와 필리핀 시장진출을 위한 세미나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시는 현지 정부 산하기관 또는 민간 네트워크를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로 지정해 수출 기업의 해외현지 통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총 11곳을 지정했고 2022년 하반기까지 각국 거점 도시에 총 15곳의 글로벌 비즈센터를 지정해 개소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