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메트팩토가 백토서팁·이매티닙 병용 임상 2상을 자진 철회했다는 소식에 장초반부터 급락세다.
24일 오전 9시 4분 현재 메드팩토는 전일 대비 8.42% 하락한 2만77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메드팩토는 공시를 통해 진행성 데스모이드 종양(공격성 섬유종증)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임상을 자진 철회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메드팩토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진행성 데스모이드 임상 2상을 승인받고,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백토서팁'과 백혈병치료제 '이매티닙'병용요법 비교 임상을 추진한 바 있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지난해말 진행성 데스모이드 종양에 대한 임상 2상을 승인받았지만, 현재까지 임상환자 모집 및 투약을 실시하지 않은 상황이었다"며 "조기 상용화가 가능한 암종들의 임상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수정해 백토서팁 임상에 대한 포트폴리오 조정을 하게됐다"며 임상 철회 배경을 밝혔다.
백토서팁은 암 조TGF-β 신호 억제제다. 면역항암제가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암의 증식과 전이를 저해직의 미세환경을 조절해 암의전이나 성장을 촉진하는 TGF-β의 기능을 저해하는 하는 역할을 한다.
yo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