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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111 등 골드번호 5000개 주인공 뽑는다

기사입력 : 2022년05월23일 09:13

최종수정 : 2022년05월23일 09:13

6월 3일까지 공식인증 대리점 및 T다이렉트샵서 응모

[서울=뉴스핌] 이지민 기자 = SK텔레콤은 골드번호 5000개의 주인공을 찾는 올해 첫 골드번호 추첨 행사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골드번호 5000개의 주인공을 찾는 올해 첫 골드번호 추첨 행사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SK텔레콤]

골드번호는 1111, 2200, 3000 등 특정 패턴이 있거나 국번과 동일한 번호(1234-1234, 2905-2905) 또는 특정한 의미(1004, 4989)를 갖는 번호다. 이번 추첨 행사에서 응모할 수 있는 골드번호는 9가지 유형으로 1인당 최대 3개까지 응모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진행한 하반기 골드번호 추첨 행사에서 가장 인기를 끈 유형은 AAAA형으로, 이 유형의 경쟁률은 519.6대1에 달했다.

골드번호를 원하는 고객은 이날부터 6월 3일까지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과 T다이렉트샵에서 응모할 수 있다. 당첨 고객에게는 당첨 사실을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한다. 당첨 고객은 6월13일에서 7월 1일 사이에 당첨된 번호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별개로 알뜰폰 가입자도 해당 알뜰폰 사업자(MVNO)의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골드번호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골드번호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고, 골드번호를 이미 사용 중이거나 최근 1년 사이에 골드번호 취득 이력이 있는 고객은 응모할 수 없다.

한편 골드번호 추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등 정부기관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선호번호 추첨 위원회 입회 하에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한다. 골드번호 추첨 행사는 정부 시책에 따라 매년 2회 시행한다.

catch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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