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는 22일 오후 2시께 지정과 낙서면사무소에서 300여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지난해 4월7일 보궐 선거에 당선 된 후 1여년 간 의령 발전과 군민을 위한 수많은 씨앗을 파종해 났다"며 "어디에 무엇을 심었는지 잘 알고 있는 오태완이 수확하는 것이 제일 효율적이다"고 강조했다.
news234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22일 16:41
최종수정 : 2022년05월22일 16:41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는 22일 오후 2시께 지정과 낙서면사무소에서 300여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지난해 4월7일 보궐 선거에 당선 된 후 1여년 간 의령 발전과 군민을 위한 수많은 씨앗을 파종해 났다"며 "어디에 무엇을 심었는지 잘 알고 있는 오태완이 수확하는 것이 제일 효율적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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