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동해안권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1일 낮 12기19분쯤 경북 경주시 현곡면 상구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과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산불진화 헬기1대(산림 1)와 산불진화대원 31명(산불전문진화대 등 31)을 긴ㅁ급 투입해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2.3m/s의 서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대구와 경북 울진평지, 포항, 영덕, 경산, 영천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이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