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성동구,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본격 철거 시작

기사입력 : 2022년05월17일 18:35

최종수정 : 2022년05월17일 18:35

오는 6월말까지 완전 철거예정
삼표레미콘 부지→'문화‧관광-TOWN'으로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성동구가 지난 14일 삼표레미콘 공장에 대한 실제적인 철거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날 ㈜삼표산업은 레미콘 생산에 주요한 시설인 배치플랜트 5호기 철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집진설비를 분리, 제거했다.

성동구청 전경 [사진=성동구청]

이날 레미콘 필수 가동시설 철거를 시작으로, ㈜삼표산업은 배치플랜트 5호기 전체 시설은 이번주 말까지 철거하고, 나머지 1~4호기는 당초 약속대로 오는 6월말까지 철거를 완료한다.

구는 '2040 성동도시발전기본계획'에 따라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를 비롯해 서울숲 내 승마훈련원, 방문자센터 등 저이용 중인 유휴부지를 활용해 한강·중랑천 등 지역자원과 연계하는 구상을 마련했다.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는 서울의 가장 활발한 상권으로 떠오른 성수동 일대와 서울숲, 한강변과 인접해 있는 등 최적의 입지로 철거가 완료되면 '문화‧관광-TOWN'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서울숲·수변과 연계해 오페라하우스 같은 복합문화시설 설치로 랜드마크화하여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나게 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금회 ㈜삼표산업이 레미콘 공장의 핵심 설비인 배치플랜트 철거를 실행한 것은 대시민 약속을 이행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특히 그간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준 ㈜삼표산업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Mrnobo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0년만에 최강세 '킹 달러'..."하반기에는 힘 빠질 것"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올 상반기 10여 년 만에 가장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며 '킹 달러'의 면모를 과시한 미 달러화의 향방을 두고 전문가들도 의견이 분분하다. 일각에서는 하반기 글로벌 경제가 둔화하며 달러화가 추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보고 있는 반면, 하반기에는 상승세가 꺾일 것이란 반론도 만만찮다. 달러화의 움직임에 글로벌 경제와 증시가 요동치는 만큼 달러의 움직임에 쏠리는 관심도 남다르다. 29일자 마켓워치는 올 상반기 달러가 강세를 보인 원인과 하반기 전망을 소개했다. 2022-07-01 08:43
사진
"어대명 막아라" 전면 나선 97그룹...승부수 알고보니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연이은 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윤호중·박지현 비상대책위원회가 총사퇴하자 마자 불거진 더불어민주당의 '어대명(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론이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른바 '97그룹(90년대 학번, 70년대생)' 의원들이 잇따라 당 대표 출사표를 던지면서 이재명 대세론을 뚫고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22-07-01 05:40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