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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북미 스타디움 공연 성료…K팝 걸그룹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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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소속(JYP Ent.) 아티스트 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최초로 북미 스타디움에서 2회 앙코르 공연을 갖고 4만4000여 팬들과 함께 호흡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간)과 15일 양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쓰리(TWICE 4TH WORLD TOUR-Ⅲ)'의 미국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트와이스 LA 앙코르 공연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022.05.17 alice09@newspim.com

이번 공연은 2022년 2월 15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오클랜드, 포트워스, 애틀랜타, 뉴욕까지 총 5개 도시, 7회 규모로 전개된 미주 투어에 글로벌 팬들이 보내준 열띤 성원에 화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당초 5월 14일 1회 열릴 예정이었으나 티켓이 빠르게 매진돼 15일 공연을 긴급 추가했고 이 역시 예매 시작과 동시에 초고속 매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2회 앙코르 콘서트를 포함해 미국 5개 도시 9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킨 트와이스는 미국에서만 약 15만 관객을 불러 모으며 막강한 관객 동원력을 자랑했다. 특히 북미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단독 공연을 갖는 '첫 K팝 걸그룹'으로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데뷔 7년 차에도 한계 없는 글로벌 성장세를 증명했다.

최근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억 재생수를 돌파한 첫 영어 싱글 '더 필즈(The Feels)'로 오프닝 무대를 선사한 트와이스는 '필 스페셜(Feel Special)', '팬시(FANCY)', '아이 캔트 스톱 미(I CAN'T STOP ME)', '사이언티스트(SCIENTIST)' 등 대표 히트곡들과 유닛곡 무대까지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트와이스 LA 앙코르 공연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022.05.17 alice09@newspim.com

여기에 정규 3집 '포뮬러 오브 러브: O+T=<3(Formula of Love: O+T=<3)'에 수록된 팬송 '캔디(CANDY)'를 새롭게 추가해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사탕처럼 달콤한 진심을 표현했다.

룰렛을 돌려 가창곡을 고르는 앙코르 코너에서는 '치어 업(CHEER UP)', '티티(TT)'를 비롯한 월드와이드 히트곡들과 기존 앨범 수록곡들을 노래해 공연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이틀간 성대하게 열린 앙코르 공연을 마무리하며 트와이스는 "이렇게 빠른 시일 내에 로스앤젤레스에 다시 오게 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여러분이 그걸 가능하게 해줬다. 트와이스의 첫 야외 공연이었는데 정말 즐거웠던 최고의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트와이스 LA 앙코르 공연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022.05.17 alice09@newspim.com

멤버 다현은 "여러분과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인생은 우리에게 눈물, 웃음 그리고 기억들을 가져다준다. 눈물은 마르고 웃음은 희미해지기 마련이지만 기억은 평생 남는다. 오랜 시간이 흐르더라도 행복했던 오늘의 기억은 우리 마음속에 보석처럼 밝게 빛나고 있을 거다. 사랑한다"고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관객들은 크게 환호하며 생일을 앞둔 다현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줘 감동을 안겼다. 또 공연이 열린 이틀간 트위터 로스앤젤레스 실시간 트렌드에는 해시태그 'TWICEINLA', 'TWICE_4TH_WORLD_TOUR'가 나란히 1위와 2위에 올라 폭발적인 현지 화제성을 실감케 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올해 앨범 발매가 없었음에도 월간 앨범 차트에 재진입하는 등 월드투어와 함께 월드와이드 인기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트와이스의 다음 행보에 전 세계 K팝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인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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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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