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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예술 'PAPER TALE 전' 19일부터 청담동 '파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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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코리아, 페이퍼 야티스트 박혜윤 개인전 개최
종이 작업으로 유년 시절의 꿈 형상화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종이 예술가 박혜윤 작가의 '페이퍼 테일(PAPER TALE)' 전시가  19일부터 7월 8일까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파티클(PARTICLE)'에서 열린다. '파티클'은 후지필름코리아의 스튜디오로 사진을 넘어 이미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만남의 장이다.

페이퍼아티스트 박혜윤은 형형색색의 종이로 다양한 사물과 풍경 등을 입체물로 구현한다. 

이번 전시에서 박혜윤 작가는 유년기 시절의 기억의 조각들을 다채로운 색감의 종이로 표현했다. 평면의 전개도를 제작한 후 종이를 섬세하게 재단하고 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작가는 반짝이는 진주 목걸이와 보석 모양의 사탕, 일기장이 담긴 보물 상자, 뾰족한 나무들 사이로 우뚝 솟은 작은 오두막집 등 어린시절 누구나 꿈꿔 보았을 또 하나의 세상을 만들어간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박혜윤 작가의 페이퍼 아트 'PAPER TALE'은 종이 작업으로 유년 시절의 꿈을 형상화하고 있다. [사진=후지필름코리아] 2022.05.16 digibobos@newspim.com

이와 함께 바닷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의 추억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상 작업이 페이퍼아트와 어우러진 미디어아트로 전시된다. 해당 작품은 관람객으로 하여금 마치 실제 공간에 들어선 듯한 시각적 체험을 가능하게 한다.

전시장 한 켠에는 작품 이미지를 활용한 페이퍼 아트 상품도 마련된다. 엽서로도 활용 가능한 동화책 형태의 미니 도록을 비롯해, 작품을 직접 조립할 수 있는 종이 왕관과, 종이접기 키트 등 다양한 제품들이 페이퍼 아트의 매력을 전해준다.

전시 기간동안 전시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굿즈를 증정하고, 전시관람 선착순 300명에게는 타이틀 로고로 꾸며진 와인 칠링백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후지필름 코리아 관계자는 "평면 형태의 사진이나 그림 작품들과 달리 페이퍼 아트는 3차원의 입체감으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작가의 기억과 향수를 종이로 형상화한 작품들을 마주하며 서로가 간직하고 있는 예전의 추억을 다시 한번 되짚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16일부터 네이버에서 사전 예약을 신청한 후 시간대 별로 입장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한편, 후지필름은 문화콘텐츠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가고 있다. 지난 10월 파티클에서 열린 '포토그래피(#photography)'와 올해 2월의  '플라워포엠(Flower Poem)' 전시는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20대를 중심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잠실에 위치한 후지필름 에비뉴엘점에서는 나승준 포토콜라쥬 전시에 이어, 이달 후지필름 코리아 캐릭터 '조이'와 '훌라'를 활용한 봄맞이 전시도 진행중이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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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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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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