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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첫 전기차 'UX 300e' 6월 출시…신형 'NX'도 동시 출격

기사입력 : 2022년05월13일 10:31

최종수정 : 2022년05월13일 10:35

사전계약은 5월 16일부터…"전동화 라인업 본격화"

[서울=뉴스핌] 박준형 기자 = 렉서스코리아는 최초의 순수 전기차인 'UX 300e'를 6월 15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NX 완전변경 모델인 '뉴 제너레이션 NX'도 함께 선보인다. 사전계약은 이달 16일부터 진행된다.

UX 300e는 도심형 컴팩트 SUV로, 기존 하이브리드 모델 대비 트렁크 공간이 넓어졌다. 렉서스 클라이밋 컨시어지 및 전 좌석 독립 열선, 앞좌석 통풍 시트, 블랙박스, 하이패스,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등 편의사양 또한 강화됐다. 총 10개의 에어백도 특징이다.

54.35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됐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233㎞다. 충전 시간은 급속 기준 0%에서 75%까지 약 50분, 0%에서 100%까지 약 80분이다. 가격은 5490만원으로 책정되면서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100% 받을 수 있다.

[서울=뉴스핌] 박준형 기자 = 렉서스코리아는 최초의 순수 전기차인 'UX 300e'를 6월 15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NX 완전변경 모델인 '뉴 제너레이션 NX'도 함께 선보인다. [사진=렉서스코리아] 2022.05.13 jun897@newspim.com

뉴 제너레이션 NX는 4개 트림으로 출시된다. 렉서스 최초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NX 450h+ 프리미엄과 NX 450h+ F SPORT, 하이브리드(HEV) 모델인 NX 350h 프리미엄과 NX 350h 럭셔리 등이다.

뉴 제너레이션 NX는 렉서스 GA-K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 길어진 휠베이스, 저중심 및 최적의 무게 배분을 구현했다. 렉서스 최초로 14인치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버튼식 개폐 시스템인 '이-래치(e-Latch)'가 편안한 승하차를 돕는다.

NX 450h+는 1회 충전 전기 주행 거리가 약 56km에 달한다. 강화된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와 함께 도로 표지판 어시스트(RSA)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뉴 제너레이션 NX는 '렉서스 커넥트(LEXUS CONNECT)' 서비스도 선보인다. 렉서스 커넥트는 실시간 정보를 기반으로 한 교통 정보는 물론 엔터테인먼트, 차량 소모품 교체 알림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한다.

렉서스는 이번 UX 300e와 뉴 제너레이션 NX 출시로 본격적인 전동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렉서스의 전동화 비전인 '렉서스 일렉트리파이드'의 시작을 알리는 뉴 제너레이션 NX와 최초의 순수 전기차인 UX 300e를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강화된 상품성으로 돌아온 두 모델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jun89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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