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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성 삼락리 공룡.새발자국 등 2건 道 기념물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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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1억 년 전 중생대 백악기 지층에서 발견된 고성 삼락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와 함안 사촌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를 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고성 삼락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는 고성군 당항만 북쪽 해안가의 소규모 독립 구릉지에 노출되어 있으며 초식공룡(조각류·용각류) 발자국과 새발자국을 포함한 화석 1421개가 발견됐다.

고성 삼락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사진=경남도] 2022.05.12 news2349@newspim.com

조각류 공룡의 발자국 화석은 1180개로 가장 많이 발견되었으며 이구아노돈류의 공룡발자국인 캐리리이크니움(Caririchnium)으로 확인됐다. 이 발자국들은 81개의 보행렬을 이루고 있는데 이 중 47개의 보행렬은 지금까지 발견된 캐리리이크니움 화석 중에서 가장 높은 밀집도를 가지고 있다.

이는 캐리리이크니움의 4족 보행 특성을 이해하는데 귀중한 정보를 담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크다.

용각류 공룡의 발자국 화석은 141개가 발견되었으며 1개의 보행렬을 이루고 있다. 이 보행렬의 길이는 25.3m로 국내에서 가장 긴 용각류 보행렬이며 단일 보행렬 중 발자국 수로는 가장 많다. 그 밖에도 3종류의 새발자국 화석이 함께 발견되었으며 식물화석 파편 화석과 빗방울 자국, 연흔(물결자국), 건열 등이 관찰되었다.

함안 사촌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는 함안 백이산 숙제봉 남쪽 기슭 다리골 계곡 바닥에 노출되어 있으며 110여 개의 공룡발자국이 6개 이상의 보행렬을 이루고 있다.

이 공룡발자국 화석은 조각류 공룡의 캐리리이크니움의 발자국으로 확인되었으며 기 보고된 캐리리이크니움에 비해 그 크기가 작아 공룡의 유년기와 아성체 시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도는 기념물로 지정 예고한 고성 삼락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 등 2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 기념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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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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