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진천군수 후보는 10일 5대 대표공약을 확정 발표했다.
송 예비후보는 "현재 진천군 농가당 GRDP(지역내총생산)를 6500만원으로 끌어 올리겠다"며 "농촌인구 감소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작업 대행서비스센터 운영과 지원 긴급 농가 일손지원반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쌀 전업농의 소득증대와 판로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진천에서 생산되는 쌀은 CJ와 계약재배를 통해 CJ에 전량매수하고 농가에게는 계약재배 보조금의 지속적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경제성 확보를 위해 인근에 중부권 최대 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러면서 "초평면 금곡리 일원에는 중부권 최대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28년까지 부지면적 484만9931㎡ 에 민자 8000억을 들여 디지털 뉴딜과 치유·힐링을 결합한 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경우 관광기반 시설 확충으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이 기대 된다.
그는 "진천문화역사재단 설립을 통해 체계적인 역사·문화예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송기섭 예비후보는 "군민이 잘사는 진천, 군민이 행복한 진천을 꼭 완성하겠다"며 "이번 대표공약을 바탕으로 군민께 눈부신 진천발전의 영광을 안겨드리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