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핌] 김대원 기자 = 목포해상W쇼 쇼케이스가 새로운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목포해상W쇼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며 그동안 공연이 개최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시는 지난 4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와 가정의 달 어린이날 선포 100주년을 맞아 이번 쇼케이스를 개최하게 됐다.

5일 쇼케이스가 개최된 평화광장 일대는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가족, 연인, 관광객 등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버블쇼, 인기캐릭터 인형탈과 사진찍기 등 특별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어린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신규 뮤지컬 작품이 첫 선을 보이며 앞으로 진행될 2022년 해상W쇼 공연에 기대를 모았다.
관람객들은 오랜만에 개최된 해상W쇼를 만끽하면서 즐기는 모습이었고 인근 상가들도 인파가 몰리는 등 시민과 관광객은 되돌아온 일상을 즐기고 상인들은 매출을 증대하는 신호탄이 됐다.
쇼케이스에서 흥행하면서 본공연을 위한 준비를 마친 2022 목포해상W쇼는 오는 6월부터 매주 금, 토 주 2회 개최된다.
또한 구성과 연출을 변경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고, 퓨전국악과 K팝 및 새로운 뮤지컬과 이벤트를 추가하는 등 오락성과 대중성을 높인 신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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