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김부겸 총리 "코로나19 치명률 0.13%…OECD 최상위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부 총력 다했지만 2만3000여명 소중한 생명 희생"
"1년간 수차례 위기 있었지만 일상회복 다가선 모습"
"신종변이 재유행 가능성 경고…정쟁 끼어들면 안돼"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6일 코로나19 방역대책과 관련 "우리나라 인구대비 누적사망률 0.04%, 누적치명률 0.13%, 모두 OECD 국가중 최상위권"이라며 "전면적 봉쇄 없이 이루어낸 것도 값진 성과"라고 진단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문재인 정부에서 국무총리이자 중대본 본부장으로서 주재하는 마지막 회의"라면서 이 같이 언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05.06 pangbin@newspim.com

그는 "정부가 총력을 다해 대처해 왔다고는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지금까지 2만3000여명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됐고, 백신접종으로 인한 피해자도 생겨났다"면서 "장기간 계속된 방역조치로 소상공인·자영업자들께서 입게 된 경제적·심리적 타격은 우리 공동체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고 돌아봤다.

이어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수차례의 위기가 있었지만 다행히도 우리는 지금 일상회복에 가까이 다가선 모습"이라며 "일부에서는 다른 나라에 비해 일상회복이 늦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습니다만, 객관적 수치만 보아도 우리의 방역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받아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인구대비 누적사망률 0.04%, 누적치명률 0.13%, 모두 OECD 국가중 최상위권"이라며 "이 모든 것을 전면적 봉쇄 없이 이루어낸 것도 값진 성과"라고 진단했다.

이어 "위기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결코 자만해서는 안되겠지만, 온 국민이 고통과 불편을 감내하면서 한마음으로 참여해서 이룬 방역의 성과를 근거도 없이 우리 스스로 폄하하는 것도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총리는 "무엇보다 지난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세계 어느 나라보다 더 철저하게 마스크를 써 주시고 방역수칙을 지켜주신 국민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결코 이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지금 우리의 가장 큰 무기인,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의 백신 접종률 또한 정부를 믿고 따라주신 국민들이 아니었다면 달성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05.06 pangbin@newspim.com

또한 "보건소 등 방역 일선에서 헌신해 주신 모든 의료진 여러분, 119 구급대원 여러분, 그리고 의료기관과 돌봄기관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신 종사자 여러분 감사드린다"면서 "뙤약볕 아래서, 한겨울 공터에서, 수술실과 중환자실, 격리병동에서, 여러분이 고군분투 했기에 우리 국민의 소중한 생명이 지켜질 수 있었다"고 치켜세웠다.

하지만 "코로나와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많은 전문가들이 신종 변이와 계절적 요인에 의한 재유행 가능성을 반복해서 경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방역인 만큼 정쟁이 끼어들 한 치의 틈도 있어서는 안되겠다"면서 "공직자 여러분께서 중심을 잘 잡고, 어렵게 되찾은 일상을 흔들림 없이 이어감으로써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