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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한컴인스페이스와 근력보조 웨어러블 로봇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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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보조로봇 통한 중대재해예방 솔루션 제공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LIG넥스원과 한컴인스페이스가 근력보조 웨어러블 로봇 'LEXO'의 공동 사업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LIG넥스원은 지난 2일 판교R&D센터에서 한컴인스페이스와 'LEXO 기술실시 계약 및 공동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근력보조 웨어러블 로봇 'LEXO'의 사업확대를 위해 ▲LEXO 관련 특허 및 기술자료 공유 ▲민간 및 공공분야 수주마케팅 및 사업확대 ▲생산·유지보수 역량 강화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지난 2일 판교R&D센터에서 열린 '근력보조로봇 LEXO 사업화 협력 협약식'에서 LIG넥스원 권병현 C4ISTAR사업부문장(사진 오른쪽)과 한컴인스페이스 최명진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LIG넥스원] 2022.05.03 yunyun@newspim.com

LEXO는 LIG넥스원이 2010년부터 연구개발을 진행해온 웨어러블 로봇 브랜드다. 특히 이번 실시 대상기술인 고중량 근력보조 웨어러블 로봇 LEXO-W와 초경량 근력보조 웨어러블 로봇 LEXO-V는 배터리, 구동장치를 포함하지 않아 사용이 간편하고 유지보수가 용이하며 측위모듈 연동을 통해 실시간 위치정보 및 인체데이터 분석 등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LIG넥스원은 설명했다.

LEXO-W와 LEXO-V는 국방 분야의 작전지속지원은 물론 민수·공공 분야에서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중량물 운반 작업 등에 시범도입 돼 활용 중에 있다.

양사는 방위산업 전문업체로서 쌓아온 LIG넥스원의 사업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컴인스페이스의 다양한 민수 기술, 네트워크 등을 접목해 국방분야는 물론 민수·공공 분야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LIG넥스원 김지찬 대표이사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인해 근로자의 근골격계 질환 방지를 위한 업계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며 "안전보건시장에서 미래 웨어러블 로봇에 대한 수요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한컴인스페이스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미래 로봇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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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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