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국민의힘 류한우 단양군수 예비후보가 2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3선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정당관계자, 지역주민, 지지자 등 수백명이 몰려 군수 후보 경선을 앞둔 그에게 힘을 실어줬다.

류 예후보는 "급변하는 시대 변화와 혁신을 이끌기 위해서는 일 잘하는 군수, 준비된 군수가 필요하다"며 "다시 한 번 군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게 되면 한 단계 높은 글로벌 관광도시 단양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민선 7기에서 열정적으로 계획하고 현재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주요 사업들을 알차게 마무리해 단양군을 새롭게 리모델링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시루섬 생태탐방교와 사계절 관광휴양시설 개발▲폐철도 관광자원화▲종합수상레저▲양방산 케이블카설치 등을 공약했다.
류 예비후보는 민선 6기와 민선 7기 단양군수를 지냈다.

그는 단양 토박이로 단양중· 단양공고를 졸업하고 충북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을 취득했다.
1970년 단양군 매포읍에서 공직에 입문해 충북도 예산담당관, 공보관, 보건복지여성국장을 역임했다.
류 예비후보는 29~30일 김문근 전 단양부군수와 단양군수 후보 경선을 치른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