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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첫방 드라마 '별똥별' 주연 6인 단체화보와 '별 똥 치우는'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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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은 별들의 똥 치우는 별들 이야기"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4월 22일 금요일 밤, 첫 방영 되는 tvN드라마 <별똥별> 속 주연 배우 6인의 단체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5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이성경과 김영대부터 윤종훈, 김윤혜, 박소진, 이정신 6명의 배우는 패션 캠페인을 연상케하는 파워풀하고 시크한 무드의 흑백 화보 속에서 6인 6색의 매력을 발산했다.

드라마 <별똥별>은 연예계를 둘러싼 사건사고를 그리는 좌충우돌 로맨스 코미디다. 엔터테인먼트사에 실제 근무했던 작가가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극중 '스타포스 엔터테인먼트' 홍보팀장 '오한별'을 연기한 이성경은 "막힘없이 술술 읽혔다. 엄청 현실적이다"라고 얘기했으며, '스타포스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1팀장 '강유성' 역을 맡은 윤종훈 배우는 "현실적인 이야기이지만 '뜨악'하기보다 굉장히 보송보송하게 그려서 시청자분들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현장에서 작가와 감독, 배우들 한 명 한 명이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걸 실감하고 있다"라며 기대감을 더했다. 

극중 <온스타일보> 연예부 기자 '조기쁨' 역을 맡은 박소진은 "한 명도 빠짐없이 인물들 서사가 좋았다. 이 작품에 왜 존재하는지, 말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하나하나 뚜렷한 인물들"이라며 "이런 작품이 흔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에서 가장 기대감이 높은 부분은 홍보팀장 '오한별'과 톱스타 '공태성'의 관계성이다. 이성경과 김영대 배우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성경은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해 "뚝딱커플"이라고 답해 궁금증을 더했다. 김영대 배우 역시 "톰과 제리처럼 싸우다가 사랑에 빠져 뚝딱거린다"라고 귀띔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이성경과 김영대 [사진=코스모폴리탄] 2022.04.22 digibobos@newspim.com

현장에서 실제 배우 간 케미가 어땠는지에 대해 묻자 이성경은 "영대 씨가 현장에서 모두의 귀여움을 받는다"고 답하기도 했다. 

김영대 배우는 "내가 연예인이지만 톱스타는 아니지 않나. 처음에 '톱스타 공태성'이란 인물에 다가가기 어려웠다"라며 '공태성' 역할의 남모를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한편 "그런데 생각해보니 톱스타가 멀리 있지 않더라(웃음) 이성경 선배님이 현장에서 사람을 대하는 부분이나, 연기할 때 프로다운 부분에서 배울 점이 많더라"라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이성경(왼쪽), 김윤혜(가운데)와 윤종훈(그 옆) [사진=코스모폴리탄] 2022.04.22 digibobos@newspim.com

매니지먼트 1팀장 '강유성'과 2팀장 '박호영'을 맡은 윤종훈과 김윤혜 배우의 캐릭터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극중 두 사람은 가깝고 의지하는 선후배 사이를 연기하게 된다. 

윤종훈 배우는 "김윤혜 배우나 저나 인간 관계에 있어 '슬로 스타터'이더라. 6개월동안 함께 촬영하고 나니 이제야 합이 너무 잘 맞는다. 한 4부 더 찍어야 하나 싶을 정도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혜 배우는 이번 작품을 위해 처음으로 쇼트커트를 감행했다. "2팀장 '호영'이 극중 굉장히 열정적이고 씩씩하고 발랄한 성격이다. 편하고 시원시원해보이는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라며 그 이유를 밝혔다.

한편 배우 박소진과 이정신은 각각 <온스타일보> 연예부 기자 '조기쁨', 그리고 '스타포스 엔터테인먼트' 고문 변호사 '도수혁'을 연기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이정신(왼쪽)과 박소진(가운데) [사진=코스모폴리탄] 2022.04.22 digibobos@newspim.com

박소진은 "요즘 MBTI가 유행인데, 따지자면 F와 T성향을 보여주는 사람들이다. '기쁨'이 내면에 열정을 감춘 채 냉정하게 행동하는 F형이라면 '수혁'은 실제 냉정하지만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T형"이라 분석하며 재미를 더했다. 

걸그룹 '걸스데이'로 활동하다가 최근 드라마와 영화, 연극 등에 고루 출연하고 있는 박소진은 "첫 연극 <러브 스코어>에서 '오름'을 연기하면서 단순히 '연기를 하고 싶다'를 넘어 '내 인생에 다시 이런 열정이?'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기도 했다. 

역시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로 활동하면서 연기를 병행하는 이정신은 "극중 '도수혁'처럼 나름의 워라밸에 대한기준이 있냐"는 질문에 "늘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것 외에 워라밸 욕심은 없다. 뭔가 하게 되면 거기에 푹 빠져서 하고 싶고, 뭐든 잘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별똥별> 주연 배우 6인의 더 많은 사진과 이야기는 <코스모폴리탄> 2022년 5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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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를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쿠팡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법인을 동일인으로 봤던 공정위 판단이 5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된 데에는 동생 김유석씨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140억원 규모의 보수와 인센티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 부사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집행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공정위 판단의 근거가 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공정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02개, 소속회사는 3538개다. 전년보다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쿠팡이다. 그동안 쿠팡은 공정거래법 시행령상 '법인 동일인 예외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김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사실상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이 있더라도 ▲자연인과 법인 중 누구를 동일인으로 지정하더라도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달라지지 않고 ▲자연인과 친족의 국내 계열회사 출자, 자금 대차, 채무보증 또는 경영 참여 등 사익편취 우려가 없는 경우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올해 지정 과정에서 이 같은 판단이 달라졌다.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의 친족이 국내 계열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실제 김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43만달러의 보수와 7만4401주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부터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보수와 인센티브는 14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유사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고, 연간 보수와 처우도 등기임원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봤다. 또 김 부사장이 물류·배송 정책 관련 정기·수시 회의를 수백 차례 주재하고, 쿠팡로지스틱스(CLS) 대표이사 등을 불러 주간 업무실적을 점검하거나 물량 확대, 배송 정책 변경 등 개선안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했다. 주요 사업의 구체적 업무집행 방향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이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은 앞으로 김 의장을 기준으로 동일인 관련자와 특수관계인 범위가 정해진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는 대규모 내부거래 의결·공시, 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 기업집단 현황 공시 의무를 부담한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제도 적용받는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해당하면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제한,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도 추가로 적용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지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집단에 대해 고도화된 분석을 통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측은 공정위 판단에 대한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쿠팡 관계자는 "김 의장의 동생은 공정거래법상 임원(대표이사·이사·감사·지배인 등)이 아니며 한국 계열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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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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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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