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재)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물류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물류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은 부산 물류기업 20곳을 선정해 국제물류연합체 가입, 유엔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지역 중소 물류기업의 글로벌 신규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WCA(World Cargo Alliance, 국제화물포워딩연합) 활용 해외 비즈니스 연계 지원 ▲유엔조달 물류시장 진출 지원 ▲지역대학 출신 외국어 가능 인력 지원 등 3개 분야에서 1개 기업당 최대 300만 원이 지원된다.
오는 4월 중 지원기업 모집공고,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재)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는 수혜 기업의 만족도가 높고 기업 매출 향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번 사업과 함께, 더 많은 물류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신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