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 요령을 담은 '중대산업재해 대응 매뉴얼'을 제작해 소속 기관과 학교에 배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 1월 26일 부터 시행한 '중대산업재해 예방 추진계획'의 후속조치로 중대산업재해 또는 급박한 위험 등에 따른 단계별 세부 조치요령과 행정사항 등을 담았다.
매뉴얼은 일반사항, 재해 발생시 보고 절차, 세부 조치요령, 이행사항 등으로 구성됐으며, 세부 조치요령에는 작업중지, 종사자 긴급대피, 위험요인 제거·대체 및 통제, 중대산업재해를 입은 사람에 대한 구호조치, 추가 피해방지를 위한 조치 등 내용을 실었다.
김칠태 시교육청 안전기획과장은 "이 매뉴얼은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하거나 급박한 위험이 발생할 경우 체계적으로 대응해 소속 교직원과 근로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대산업재해 발생을 최소화하여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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