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0월9일까지 6개월 동안 외국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초청 연수 K2H(Korea Heart to Hear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외국지자체 공무원 초청 연수 프로그램(K2H)은 부산시와 해외 지방자치단체 간 우호를 강화하고, 향후 양 도시 간 가교역할을 담당할 '친(親) 부산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1999년부터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모두 31명의 해외 공무원이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올해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의 코너 라베리(Conor Lavery) 씨와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시의 알바제 알레한드라(Arbage Alehandra) 씨 등 2명이 초청됐다.
오클랜드는 뉴질랜드 제1의 항만도시이자 산업경제의 중추도시로 부산의 자매도시이기도 하며, 산토도밍고시는 도미니카공화국의 수도이자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이며 제1의 항만도시이다.
코너 라베리 씨 등은 부산에 머무는 동안 부산의 도시행정 사례와 우수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한국어 강습과 부산 문화 체험프로그램 등에도 참여한다. 소속 도시와 부산시와의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