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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럭셔리 전기차 '더 뉴 EQS SUV'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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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준형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럭셔리 전기 SUV '더 뉴 EQS SUV'가 19일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벤츠는 이날 낮 12시(현지시각)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더 뉴 EQS SUV를 처음 공개했다. 더 뉴 EQS SUV는 벤츠가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적용한 세 번째 모델이다.

전면부는 벤츠 전기차 패밀리룩인 블랙 패널 라디에이터 그릴과 중앙의 벤츠 삼각별 디자인이 적용됐다. 실내는 최대 7인까지 탑승 가능한 넉넉한 공간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2열 시트는 전동으로 조절 가능하며, 2개의 좌석이 탑재된 3열 시트는 선택 사양으로 제공한다. 4개의 골프백을 실을 수 있는 넉넉한 트렁크 공간도 갖췄다.

[서울=뉴스핌] 박준형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럭셔리 전기 SUV '더 뉴 EQS SUV' [사진=메르세데스-벤츠] 2022.04.19 jun897@newspim.com

3개의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합쳐진 MBUX 하이퍼스크린은 더 뉴 EQS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141cm가 넘는 너비로 마치 파도처럼 실내 전체를 가로지르며 펼쳐진 형태를 통해 운전석과 실내 전체의 시각적인 미감을 완성한다.

2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디스플레이 및 차량 조작을 사용자에 맞게 개인화하고, 차량 내 다양한 기능을 맞춤형으로 제안한다. '제로 레이어(zero-layer)' 기능으로 사용자가 세부 목록을 탐색하거나 음성으로 명령하지 않아도 상황에 따라 접근성이 뛰어난 위치에 주요 기능을 배치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더 뉴 EQS SUV는 유럽(WLTP) 기준 600km 이상의 주행거리와 최대 400kW의 강력한 출력을 자랑한다. 기본적으로 리어 액슬에 전기모터(eATS)를 탑재했으며, 사륜구동 모델에는 프론트 액슬에도 전기모터를 탑재했다.

더 뉴 EQS SUV에는 12개의 리튬 이온 배터리 모듈이 장착됐다. 최대 200kW까지의 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급속 충전 시 단 15분 만에 최대 3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력 충전이 가능하다.

에코, 컴포트, 스포츠 외에도 오프로드(OFFROAD)가 포함된 다이내믹 셀렉트 기능이 적용돼 주행모드에 따라 모터, ESP, 서스펜션 및 스티어링 특성을 변경할 수 있다. 오프로드 모드에서는 주행 속도에 따라 차량 전고가 최대 25mm 정도 높아지며, ESP의 활성화 여부에 따라 바퀴의 미끄러짐을 제어할 수 있다.

다양한 첨단 및 편의 사양도 대거 탑재됐다.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와 증강현실 기반의 AR 헤드업 디스플레이, 15개의 스피커를 탑재한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시스템도 적용됐다. 아울러 실내공기를 효과적으로 정화해주는 에너자이징 에어 컨트롤 플러스, 자연의 향기를 실내에서 느낄 수 있는 에어 밸런스 패키지도 탑재됐다.

 

jun89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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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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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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