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경찰청은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완전 해제에 따라 차량 통행량 및 활동량 증가가 예상되어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단속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단계별 방역지침에 따른 음주 교통 사고를 분석한 결과 일(日) 평균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감소하고 있지만, 영업 제한 시간 완화에 따라 새벽시간에(0시~오전 6시) 교통사고 발생 비율이 증가하고 있어 안전활동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교통사망사고 발생 시간대 일제 단속 및 새벽⋅출근시간대 상시 단속 등 투 트랙 단속을 실시하고, 단속과 아울러 음주운전 단속 현장에서 협력단체가 참여한 음주운전 예방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운전자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삶을 송두리째 짓밟아 버리는 큰 범죄라는 것을 알고, 음주장소에는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면서 "부득히 차량를 운전할 경우 반드시 대리운전 등 안전한 방법을 이용해야 하며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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