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김기성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이 13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평택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자신은 30여년 동안 이어진 노동운동, 환경운동, 시민사회운동, 경영활동 등의 다양한 경험과 12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철저히 검증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평택의 현안 문제와 평택시민의 요구와 열망을 해결하기 위해 평택의 발전방향은 외형에서 내적으로, 평택의 문화는 양에서 질로, 평택의 복지는 방만에서 집중으로 바꿔야 한다"며 시민중심, 미래중심, 문화중심, 교육중심, 행복중심의 5대 비전을 바탕으로 한 9대 핵심정책과 150개의 공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심이 확실한, 살맛나는 평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이 모든 것을 지킬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를 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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