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단 소속 김청의 선수가 지난 4일부터 5월 1일까지 28일간 태국 치앙라이에서 열리고 있는 ITF 태국 치앙라이 테니스대회에서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김청의 선수는 홍성찬(세종시청) 선수와 짝을 이뤄 결승전에서 남지성(세종시청)-송민규(KDB산업은행) 조를 2:1(6:4 6:7 8:10)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청의 선수는 안성시청 소속 선수로, 2010년 안성시청에서 실업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각종 국제·전국대회에서 입상한 국내 10위 랭킹의 양손잡이 선수로 테니스의 스위치 히터(양손 타자)로 유명하다.
김청의 선수는 "우승의 영광은 평소 안성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노광춘 감독님의 지도력 덕분에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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