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박경국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11일 고향인 보은군을 방문해 "당선되면 책임도정 실현을 위해 국민의힘과 충북도 간 당정협의체를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보은군수 예비후보자와 당 관계자들과 가진 타운홀 미팅에서 "지방자치가 중앙정치에 예속되거나 일부 국회의원들의 부당한 개입에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당과 시민의 목소리가 최우선적으로 반영되는 열린도정의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청북도 당정협의체가 가동되면 이번 지방선거 준비 과정에서 축적된 당의 정책과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의 다양한 공약까지도 도정에 반영하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청주~보은~영덕 내륙철도의 차질없는 추진 ▲100만㎡ 이상 대규모 복합산업단지와 미니복합타운 조성 ▲글로벌 IT기업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및 전후방 연관기업 유치 ▲속리산 일대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열대과일 재배단지 조성 등 보은지역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