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11일 '소통하며 함께 하는 열린도정'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노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충북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히 의견을 자유롭게 낼 수 있는 도민 청원제를 도입하고 민원 접수부터 상담과 사후 관리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민원실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도민 청원제'를 도입해 한달동안 1만명 이상 추천을 받은 청원에 대해 충북도에서 답변을 진행하고 필요에 따라 정책 반영, 조례 제정 등을 통해 공공행정의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는 구상이다.
노 예비후보는 또 "통합 민원실을 신설해 민원 신청부터 상담, 결과 회신, 사후 관리를 통한 원스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며 "민원의 신속한 처리와 복합민원 해결에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산편성과 집행, 결산까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청년참여 예산제'를 도입해 소통과 협치로 도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