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최근 경남도 대표로 환경부 주관 탄소중립 그린도시 400억원 공모사업에 '탄소중립 그린도시' 선정을 위한 신청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우리나라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을 본격적으로 진행함에 따라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이행과 확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환경부가 올해 첫 시행하는 사업이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사업추진 여건의 우수성, 사업계획의 선도성, 추진체계의 적극성 등을 종합 평가한 후 2개 지자체를 선정한다.
시는 2010년부터 친환경 그린도시 조성을 위한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해 기반을 구축하고, 공공기관의 탄소배출권 거래제 시범사업에 참여해왔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신청에서 기존에 추진되고 있던 온실가스 감축 사업들을 적극 연계해 동반 상승효과를 제시함으로써 조성계획에 따른 확산·지속 가능성을 강조했다.
'햇살 아래 걷기 좋은 그린워터 도시'를 비전으로 그 실천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 ▲탄소흡수원 확대 ▲자원순환 촉진 ▲기후탄력 인프라 구축(HW) 및 사회 전환(SW) 5개 분야에 대한 핵심 사업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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