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광산소방서는 재난현장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를 적극 홍보한다고 28일 밝혔다.
화재의 경우 5분이 지나면 연소 확산 속도가 급증해 진압이 어려워지며 심정지 환자의 경우 4분이 지나면 소생률이 현저히 줄어들어 소방대원의 빠른 현장 도착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화재취약지역 소방 통로 확보,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근절, 봄철 및 청명·한식 시기 산불 예방, 소방정책 홍보 리플릿 및 홍보물품 배부 등을 홍보했다.
송성훈 서장은 "소방차의 재난 현장 접근성을 향상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에 구청 등 유관기관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출동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