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청주시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이 3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8일 청주시에 따르면 100명 선정에 3101명이 몰린 이 사업은 전기자전거의 이용 활성화, 탄소저감,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청주시에 2년 이상 지속적으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시민으로 최종 선정이 되면 청주시 지역 내 매장에서 페달보조방식(PAS) 전기자전거를 구입할 경우 구입금액의 40%, 최대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첫 지원사업이 높은 경쟁률을 보인 만큼 내년에도 예산을 확보해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