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2022년 경제 활동 재개(리오프닝)에 맞춰 부산관광의 재도약을 이끌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관광업계 상생을 통한 성공적인 수익모델로 정착시킨 '부산관광 善(선)결제 사업'을 8억원으로 대폭 확대 편성하고 여행사 지원금액도 최대 300만원으로 상향한다.
올해도 상·하반기로 각각 사업이 진행되며, 현재 기획사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4일부터 4월 20일까지는 여행사를 모집하고 이후 사업설명회를 거쳐 5~6월께 상품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하반기는 9월부터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시는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사업'의 지원금액을 상향하고 최근 시행된 해외입국자 격리 면제 등에 따라 활성화될 방한관광과 연계한 '김해공항 전세기 상품 지원'을 재개한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관광산업 생태계 지원을 위해 지난해 개소한 부산관광 119위기대응센터를 '부산관광 디지털혁신지원센터'로 전환한다.
이 외에도 지난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폐업 위기에 처한 여행업계에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부산 여행업계 공유사무실 지원'을 당초 6월에서 11월로 연장해 최대 1년간 안정적인 사무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공유사무실에는 여행업체 27곳이 입주해 있으며, 시는 앞으로 10여 곳을 더 추가해 총 40여 개 내외로 입주기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