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오미크론 확산세가 기승을 부리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그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0만명대에 육박했다.

경남도는 17일 코로나19 확진자 2만3737명이 증가해 누적 49만7935명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하루 확진자는 전날 4만4539명보다 2만802명이 줄었다.
신규 확진자 2만3737명 가운데 지역감염 2만3731명, 해외입국 6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시 6976명, 김해시 4611명, 진주시 3020명, 양산시 2746명, 거제시 1529명, 통영시 834명, 사천시 808명, 밀양시 682명, 거창군 423명, 함안군 333명, 창녕군 313명, 합천군 310명, 고성군 279명, 남해군 221명, 하동 군 192명, 산청군 183명, 함양군 182명, 의령군 95명이다.
사망자는 8명으로 70대 2명, 80대 5명, 90대 1명이다.
18일 0시 기준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치료 1321명(위중증 37명), 재택치료 18만8084명, 퇴원 30만8145명, 사망 385명이다.
백신접종률은 1차 접종 87.0%, 2차 접종 86.1%, 3차 접종 62.4%였으며 병상가동률은 49.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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