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2023~2024 의령 방문의 해'를 지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새롭게 찾아보는 국민관광지 의령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올해 준비단계를 거쳐 내년과 내후년 의령 방문의 해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의령 방문의 해 기간 중 관광객 수치의 구체적인 목표도 설정했다. 매년 400만 명씩 2년간 총 800만 명이 다녀갈 수 있도록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의령 방문의 해 기간 중 의령군의 중추 사업인 미래교육테마파크, 부림일반산업단지, 의령IC 등이 완공될 예정이어서 목표 달성에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2023년에는 의령에 전국 최초의 미래교육기관인 미래교육테마파크가 개관하면서 전국의 교사, 학생과 학부모 등 연간 70만 명 정도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당장 이달부터 부서별 실행계획들을 수립하여 연말까지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사업 기반 구축,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전략적 홍보마케팅, 관광인프라 개선 및 확충 등 4개 분야의 전략 과제를 설정하고 세부실행계획 들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사업 기반 구축을 위해 이달 중으로 행사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을 마치고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업 전담팀과 추진위원회도 구성할 예정이다.
오태완 군수는 "위치상 경남의 중심인 의령군은 관광하기 좋은 지리적 장점을 갖췄다"면서 "의령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의령의 이름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