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경제적 소외계층, 사회적 소외계층 및 지리적 소외계층 등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공연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동해시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로 단체별 150만원~500만원의 무대설치비·홍보비·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접수는 오는 24일까지다.
이월출 문화교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단체에게 경제적인 위기 극복과 공연의 기회를 주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문화 힐링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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