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도 소속 공무원 241명을 시·군 방역업무에 투입했다.
10일 도에 따르면 도청 팀장급 230명이 지난 2일부터 방역 최일선 현장인 각 시군 보건소에 투입돼 선별진료소 접수 안내와 재택치료자 관리 등 업무를 돕고 있다.

이들중 208명은 도내 발생 확진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청주시 확진자에 대한 기초역학조사 등을 담당하며 확진자들에게 생활수칙도 안내하고 22명은 각 시군 보건소 방역현장에서 직접 현장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또 공무원 임용후보자 11명도 코로나19 행정지원업무를 맡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확진자 관리 등 방역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