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범덕 청주시장은 7일 개학과 함께 학생 확진자 폭증이 우려된다며 확산세 저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 시장은 이날 온라인 영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지난주 확진자가 3000 명 이상 웃돌다가 전날 2398명으로 누그러진 추세이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며 "개인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예방접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3~4일은 확진자 수가 4000 명에 육박해 지난 주말은 상당수 직원들이 역학조사 지원근무에 투입됐다"며 "보건소에 힘을 보태 지원 근무한 직원들 모두 고생 많았다"고 격려했다.
한 시장은 또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울진·삼척을 비롯한 영동지역 산불이 대규모 산불로 커지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산불방지에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