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원주시 지장면 빙벽장에서 지난달에 이어 또 추락사고가 발생해 50대 여성이 숨졌다.

27일 오후 2시 55분쯤 원주시 지장면 판대리 빙벽장에서 50대 여성 A씨가 30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빙벽을 오르던 중 떨어졌으며 떨어질 때의 충격으로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빙벽장에서는 지난달 8일 50대 남성이 빙벽에 오르던 중 30m 아래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들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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