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이재명, 부산서 '균형발전' 강조..."가덕도·엑스포 확실히 책임지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울경 메가시티도 반드시 해낼 것"
"노무현이 꿈꾼 지방분권 실현하겠다"

[부산=뉴스핌] 홍석희 인턴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주말 PK 공략의 두 번째 일정으로 부산을 찾아 "가덕도 신공항·2030년 부산월드엑스포를 확실히 책임져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며 부산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27일 오후 4시 부산 서면 젊음의거리에서 "부산은 동북아로 뻗어가는 해양·철도항공의 첫 출발지인데 반드시 부울경 메가시티도 해내서 남부지역의 새로운 수도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일산=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문화공원에서 열린 '고양의 수도권 서북부 경제 중심지 도약을 위해!' 집중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2.26 leehs@newspim.com

그러면서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 소멸에 대해 언급하며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지금 수도권은 교실이 부족해서 컨테이너에서 수업하고 출근이 2시간씩 걸리는 등 폭발 직전이다. 반면 지방에는 젊은 사람이 없고 기업은 활용할 인력이 없고 학교가 없어지는 등 악순환이 반복하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지방의 예산 자율권을 키우고 SOC(사회간접자본) 투자를 늘리고 교육기관과 문화공간을 만들 것"이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일찍이 깨달았던 지방 분권 사회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부산 연설에서 엘씨티 사업을 거론하며 대장동 사업은 자신의 업적이라고 또다시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부산 엘씨티 그거, 그냥 허가해줘서 부산공사가 가지고 있던 땅을 원가로 팔아서 그 사람들이 1조원을 공짜로 먹은 것"이라며 "그런 집단들이 민간개발을 못하게 해서 5800억원을 뺏었더니 나보고 왜 다 못지켰냐고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평화가 난폭한 언사와 폭력적 행동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안보 문제도 제가 맡으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해서 우리나라 방위 산업을 키워낼 것"이라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안보관을 공격하는 동시에 자신의 경제적 능력을 부각했다.

hong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