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대선 D-11] 판세 '대혼전'...李·尹, 5개 여론조사서 '박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野 단일화 결렬 후 尹 지지율 주춤...李 반등
5개 조사서 尹·李 격차 0.8%p~2%p 좁혀져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제 20대 대통령 선거가 불과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선판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최근 발표된 5개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은 오차범위 내에 형성됐다.

지난 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단일화 결렬 선언 이후 윤 후보의 지지율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인 반면 이 후보의 지지율은 올라 살얼음판 구도가 형성됐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방송 6개사 공동 주관 '2022 대선후보 초청 토론'에서 방송 준비를 하고 있다. 2022.02.11 photo@newspim.com

◆엠브레인퍼블릭 尹 40.2% 李 39.4%...리얼미터 尹 41.9% 李 40.5%

엠브레인퍼블릭이 중앙일보 의뢰로 지난 22~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 윤 후보의 지지율은 40.2%, 이 후보는 39.4%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불과 0.8%p로 오차범위 안이었다.

조사는 유선 임의전화걸기(RDD, 비율 13.8%)와 무선(가상번호, 비율 86.2%)을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15.6%,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0~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38명에게 조사한 결과 윤 후보의 지지율은 41.9%, 이 후보는 40.5%로 집계됐다.

윤 후보는 지난주 대비 1.0%p 하락한 반면 이 후보는 1.8%p 상승해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1.4%p로 좁혀졌다.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40%), 무선(55%)·유선(5%)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1.3%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부터),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2.21 photo@newspim.com

◆NBS 2%p, 미디어리서치 1%p 접전...갤럽은 李가 1%p 우세

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 결과에서도 양 후보는 박빙 양상을 보였다.

윤 후보는 39%, 이 후보는 37%로 2%p 격차를 보였다. 오차범위 안이다. 지난주 조사에서 윤 후보가 이 후보를 9%p 격차로 앞섰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5.9%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미디어리서치가 OBS 의뢰로 지난 22~23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물은 결과에서는 윤 후보가 43.2%, 이 후보가 42.2%로 나타났다.

지난주 조사 대비 이 후보는 지지율이 1.8%p 오른 반면 윤 후보는 2.2%p 하락했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불과 1.0%p로 오차범위 안이다.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전화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7.9%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이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다는 결과도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물은 결과 이 후보는 38%, 윤 후보는 37%를 기록했다.

이 후보가 전주 대비 4%p 오른 반면 윤 후보는 4%p 하락하며 한 주 만에 이 후보가 지지율 역전에 성공했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1%p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한 이들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5.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