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주말 가족농장 운영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익산시는 도시민들의 농심 함양과 코로나19 인한 실내생활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1가구당 33㎡ 내외로 분양하며 총 260가구를 모집한다. 연간 임차료는 1만 5000원이다.

익산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분양신청서를 내려받아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익산지역 1년 이내 전입 가구와 다자녀, 장애인 가구는 무추첨 특별분양하고 그 외 일반신청자는 무작위 전자 추첨으로 분양이 결정된다.
익산시는 주말 가족농장 운영 설명회 개최 후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며, 정기적인 농작물 재배 관리 교육을 시행하여 운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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