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지난 일주일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평균 2167명 발생하는 등 폭증세가 이어지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24시까지 도내 확진자는 2218명으로 집계됐다.

시군별로는 청주 1237명, 충지 323명, 진천 215명, 제천 129명, 음성 93명, 증평 56명, 옥천 49명, 영동 47명, 보은 30명, 괴산 21명, 단양 18명이다.
지난 15일 2201명으로 첫 20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6일 2169명, 17일 2554명, 18일 2394명, 19일 2312명 등 엿새째 감염자가 2000명 넘게 쏟아지고 있다.
일주일 새 1만5175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충북 전역에서 확진자가 확산되고 있다.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사망자도 늘었다.
이날 까지 코로나19와 관련 충북 누적 사망자는 147명이다.
또 1만5709명(일반 1만3760명, 집중1949명)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날 확진 비율은 35.2%를 기록했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4만3585명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