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청주시는 장기미집행 공원 17개소 가운데 5개소는 보상을 완료하고 12개소는 토지 보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청주시의 17개 도시공원 면적은 166만8000㎡ 규모다.

이 가운데 보상대상 면적은 111만9000㎡로 현재까지 633만3000㎡(56%)에 대한 보상을 완료했다.
복대, 사천, 내수중앙, 숲울림, 우암산근린공원 등 5곳은 보상을 마쳤다.
명심, 운천근린공원 등 12개소는 토지보상을 추진중에 있다.
시는 2025년까지 연차별로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암산 근린공원은 2020년 환경부의 '그린뉴딜'사업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됐다.
국비를 지원받아 공원조성사업을 추진 한다.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공사를 착공해 올해 연말까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나머지 보상이 완료된 공원 4개소도 공사 착공을 준비 중에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공원 내 불법 경작지와 훼손지에 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생태숲과 시민 휴식 공간 등으로 조성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