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문가 꼽은 부동산 투자 1순위는 '신규 분양아파트'…PB들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2 KB 부동산 보고서 발간…PB들 '꼬마빌딩' 선택
부동산전문가 64%, 올해 전국 주택가격 상승 전망
중개업소 63%, 하락 전망…현장 체감경기 더욱 낮아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부동산전문가와 중개업소에서 올해 전국 주택매매가격에 대해 엇갈린 전망을 내놨다. 부동산전문가 64%는 상승을 예상한 반면 중개업소 63%는 하락을 전망했다. 다만 전문가와 중개업소 모두 투자가 유망한 부동산 1순위로 '신규 분양아파트'를 꼽았다. 

KB금융그룹은 20일 지난해 부동산시장에 대한 진단과 올해 시장 전망을 담은 '2022 KB 부동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사진=KB금융]

보고서는 올해 주택시장에서 부각될 주요 이슈로 임대차법 시행 후 2년이 도래하는 전세시장, 지방 주택시장 차별화, 다주택자 보유세 부담과 매물 증가 가능성, 정부의 주택공급 계획 진행과 선거 등을 꼽았다.

특히 2022년 전국 주택매매가격에 대해 부동산전문가 64%는 상승을 전망했으나 중개업소 63%는 하락을 전망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현장에서 느끼는 주택시장의 체감경기가 더욱 낮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투자가 유망한 부동산 1순위로 전문가와 중개업소는 신규 분양아파트를 꼽았으나, 고자산가를 관리하는 PB들은 꼬마빌딩을 선택했다. PB 고객들은 주택 세금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선호하는 부동산 유형으로 아파트가 아닌 상가와 오피스텔을 선택했으며, '보유 부동산 처분'과 관련된 세무상담에도 관심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민석 KB경영연구소 박사는 "2022년 주택시장은 전문가와 현장과의 엇갈리는 전망이 보여 주듯 시장에 다양한 변수가 공존하는 한 해가 될 것" 이라며 "2022 KB 부동산 보고서가 현재 혼란스러운 주택시장의 이정표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2 KB 부동산 보고서'는 ▲2021년 주택시장 진단과 주요 이슈 ▲부동산시장 설문조사 ▲수도권 주택시장 점검 ▲2021년 상업용 부동산시장 진단과 2022년 전망 ▲주택가격 급등에 따른 버블 우려 점검 심층분석 리포트 등 다섯 개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2018년부터 발간해온 KB금융의 'KB 부동산 보고서'는 부동산 관련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변화를 진단해 부동산 시장의 미리보기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부동산시장 전문가, 전국 500여개 중개업소 그리고 KB국민은행 PB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