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18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00명이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청주 1061명, 충주 307명, 진천 189명, 음성 106명, 제천 88명, 증평 63명, 옥천 48명, 영동 46명, 보은 33명, 괴산 32명, 단양 2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중간 집계 시간대 확진자 발생으로는 전날 2032명에 이어 두 번째 많은 기록이다.
최종 확진자 집계가 끝나는 이날 자정이면 감염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충북에서는 지난 15일 2201명, 16일 2169명, 17일 2554명 등 이날 중간집계 까지 포함하면 나흘 연속 2000명대 확진가가 나왔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충북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형국이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3만8661명, 사망자는 1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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