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강서구는 3월부터 6월까지 2023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 사업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사업은 ▲주민 복리증진 사업 ▲생활주변 불편해소 사업 ▲지역사회 소통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사업 등이다.
접수된 사업은 구 실무부서의 사전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3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진행절차는 실무부서가 사업의 타당성 등을 검토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의 범위 내에서 확정된다.
강서구는 지난해 신청된 28건의 주민제안 사업 가운데 공중화장실 변기시트 클리너 비치 등 모두 7건을 선정, 4억 9100만원의 예산을 반영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재정운영의 효율성 제고 및 참여민주주의 강화를 위해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운영하는 제도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