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지역 학부모 1만5000명을 대표해 수십여명의 학부모들은 14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에서 기자회견 열고 국민의힘 윤석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은정 전 부산시교육청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 회장이 낭독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싶은 대한민국, 누구나 노력하면 성공을 할 수 있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다시 세울 대통령으로 윤석열 후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화려한 언변보다 행동으로 진실을 증명한 윤 후보는 틀림없이 아이들이 마음으로 존경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권력에 타협하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윤석열 후보의 승리를 통해 아이들에게 교육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바꿀 3주간의 대장정이 시작됐다"며 "윤석열의 변치 않는 올곧음에 대한민국의 심장은 다시 요동칠 것이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윤 후보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서병수 국민의힘 부산 총괄선대위원장은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학부모 지지가 생겨서 너무 든든하고 힘이 된다. 학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화답했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서 학부모들은 윤 후보에게 전달할 초콜렛 5000개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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