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낙동강유역관리청이 부산시 등 30개 시·군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하천 유지보수사업 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낙동강환경유역청은 국가하천을 유지관리하고 있는 30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국가하천 유지관리 실태 등 국가하천 유지보수사업 평가를 실시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는 예산관리와 불법점용관리, 재해대응관리, 안전관리, 유지관리, 업무협조도 등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양산시가 1위에 선정됐으며, 사천시와 상주시가 그 뒤를 이었다.
시는 황산공원과 양산천을 쾌적한 친수공간으로 조성했고, 재해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종합 1위를 차지한 양산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2억원의 인센티브도 받게 돼 2022년 국가하천 유지보수사업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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