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13일 오전 9시25분쯤 강원 화천군 사내면 삼일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0.04ha의 산림을 태우고 진화됐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산불 발생 1시간 4분만인 오전 10시29분쯤에 진화된 이날 산불은 지역에 거주하는 A(75.여)씨가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길이 번진 것으로 확인됐다.
산불 발생에 따라 의용소방대, 예방진화대 등 73명의 인력과 장비 12대, 헬기 1대가 투입됐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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