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2022년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공모대상 사업은 교육지원형과 문화예술형, 환경정비형, 복지봉사형, 소득사업형 등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자율사업이다.

단 일방적 복지·일회성·정치적·종교적·친목·단순영리 등 마을공동체 사업 취지에 부적합한 사업과 타 보조사업과 중복되는 사업은 지원이 제외된다.
신청자격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5인 이상의 모임 또는 단체이며 오는 18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마을공동체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단체의 운영비를 제외한 '사업비'에 한해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의 5%는 자부담이다.
김두경 경제과장은 "주민주도 방식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육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위기를 극복하는데 마을공동체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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