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연일 하루확진자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급증세가 이어지고 있는 대구에서 밤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329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는 전날의 2415명에 비해 86명이 줄어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일일확진자 2000명대를 보이며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지역감염 2328명과 해외유입 1명 등이다.
또 추가 확진자의 연령대별 분포는 10대 미만 10.6%, 10대 16.1%, 20대 20.1%, 30대 14.2%, 40대 14.5%, 50대 11.8%, 60대 이상 12.7%이다.
고위험 감염취약시설 내 발생 추가 확진자는 수성구 의료기관 2곳 연관 19명이며, 수성구와 달서구 소재 요양시설 3곳 관련 17명 등 모두 36명이다.
10일 오전 0시 기준 대구 소재 의료기관 등의 병상가동률은 52.8%이다. 이 중 위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34.2%, 감염병전담병원 69.2%, 생활치료센터 40.5%이다.
또 재택치료환자 531명이 추가돼 같은 시각 기준 재택치료환자는 1만66명이다. 이 가운데 집중관리대상은 7899명이며 일반관리 대상은 21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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